호주살이
티끌모아 태산 - 재활용품 모으기
반짝이는강
2025. 12. 3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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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맘때 배우자 친구네 가 와서 2주간 머무르다 갈때 브리즈번 수돗물이 이상한 맛(?)이 나기 시작해서 몇 주간 지속되었었다. 인체에는 무해 하다는 설명이 있기는
했지만 맛도 맛이고, 배우자의 건강도 건강이었던지라 생수를 사마시기 시작했다.
그때 당시 친구 커플이 와서 머무르는 동안 함께 마신 후 나온 와인 병, 소프트 음료 캔, 생수병들이 큰 재활용품 쓰레기통을 가득 채우고도 남자 해결책으로 빈 병과 캔들을 재활용품으로 반납해야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고 실천 해 보았다.
2025.01.18 - [호주살이] - 재활용품 모아 반납하고 모기지 갚기
플라스틱 병과 캔들은 아래 사진처럼 10 cent 로고 가 있는 것만 받아 준다. 반면 와인 병이나 맥주 병은 (아마 퀸즐랜드만) 상관없이 받아주고 있다.


어라? 그간 왜 안해 봤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쉽네 ….그리하여 2025년 한 해 집에서 나온 빈 병, 캔, 생수병들을 주기적으로 재활용품 기계 에 반납 했다.
그 결과는??

재활용품응 잘 모아서 반납한 결과 Containers for Change로부터 1년간 무려 $95를 받았네! 재활용품 반납으로 집 사는 보증금을 모았다는 신문 기사가 나온게 괜히 나온게 아닌듯 하다.
요즘 호주정부가 드디어 자원재활용의 필요성에 눈을 뜬 것인지 재활용 병 반납함들이 조금 더 설치된듯.

내년에도 착실히 티끌모아 태산을 만들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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