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PM업무1 반응형 과부하 3월 들어서면서 매우 바빴다. 이제 조금 숨 돌릴 수 있다고 해야할까? 혹은 더이상은 못하겠다 라고 해야할까. 경영실무를 위한 경제학 수강도 시간이 꽤 많이 드는 일인데... 여기다 직장 일도 매우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지난 9월부터 Global PM role을 맡은 First in Human 임상연구가 있는데... 지난 해에는 나랑 시차도 안맞고, 커뮤니케이션 스타일도 너어무 차이가 커서 계속 같이 일할바에는 회사를 떠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던.... 그런 medical monitor가 있었는데... 다행히도 그가 나의 프로젝트 팀을 떠나고, 새로운 medical monitor가 팀에 배정했다. 새로운 MM 빨리 배정받으려고 Vice President 님을 미팅에도 초대하고, 여기저기 많.. 2022.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