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긴급 문따는 비용1 반응형 I am locked out - 열쇠를 집 안에 두고 나오다 열쇠를 집 안에 두고 문을 잠궜다를 영어로는 "I locked myself out of the house" 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런 멍청한 짓을 한건... 지난 해에 배우자가 시드니에 날 남겨두고, 브리즈번으로 집 보러 갔던 때였다. 20층 아파트에 - 카드키가 없으면 원하는 층을 선택할 수가 없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지도 못하던 건물이었다. 당시에 20층까지는 비상용 계단을 이용해서 8분이면 걸어올라갈 수는 있었지만... 열쇠가 없어서 현관문을 열수없었고... 문을 부술수도 없고... 주말이라 security도, 건물 관리인도 없고... 해서 비상 문따주는 사람 (=locksmith)을 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비싼 비용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세네시간을 건물 로비와 바깥에서 배회.. 2019.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