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1 반응형 2025년 6월 16일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꽤나 강했는데, 좀체 쓰는게 되지가 않았다.그 사이 투자용 부동산 2호 구입 & 세틀을 완료했다. 세입자도 찾았고, 렌트도 몇 개월 치 선납을 받았다. 워낙에 시세보다 높게 산 감이 있어서, 아무리 금리가 내리고, 부동산 붐이 다시 일어도 12개월 만에 15% 값이 오를꺼 같지는 않다. 그래도 단순 yield는 어찌어찌해서 4%는 나오게 설정이 되어서 다행이다. 하반기에 금리가 움직이는 추이를 봐서 전체적인 이자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게 debt recycling을 한 번 해야할듯 하다. 직장생활을 해서 돈을 벌 기간이 아직 10년은 족히 남아있다고 생각될 때 투자용 부동산을 하나 더 사야할지, 혹은 스트레스는 이것으로 좀 일단락 해두는게 맞을지 살짝 고민이 된다. 나보다 오히.. 2025.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