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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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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낯선 사람 만나기 @ The Lord Nelson Brewery Hotel 직장생활 카테고리에 넣을까 일상생활 카테고리에 넣을까하다가 엉뚱하게 한동안 아무 글도 안올렸던 미식 카테고리로.... 근데 사실은 일상 & 커리어에 관련된 이유로 이곳에 가게 되었다. 얼마전에 내가 시드니에 간 이유의 원동력이기도 했던... 링크드인으로 연락해서 만나게 된 바로.... XYZ 님!! AGSM MBA 지난 학기 팀 과제를 하면서 IT 관련 잡 마켓의 supply & demand 분석을 하면서 IT가 정말 핫하구나... 라고 실감을 하였고, 나도 이쪽에 어떻게 발 담글 방법은 없을까? 하는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다가 - 전에 아는 분이 - 이직을 하게 된다면 단 한 군데 가고 싶다고 언급한 회사가 있었으니... 바로 ABC 회사!! (회사 이름을 적고싶지만 - 업계가 너무 좁아서 회사 이름 .. 2022. 6. 11.
네트워킹 + 인적네트워크 이번 주 리딩에 포함되어있는 비디오 하나 공유해 봅니다. (비디오 링크는 제일 아래에) 네트워킹 하면 얍삽하다거나 승진에 목맨다거나 가식적이라는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하고는 했는데 - 그건 정말 편협한 생각이었다. 사회생활 특히 회사생활 할 때는 관리자 직급으로 올라면 네트워킹 능력이 중요해진다. 특히 고위간부로 올라가려면 반드시 네트워크가 어느 정도 구축되어있어야 하고, 네트워킹 능력, 즉 사회적 관계를 구축하는 능력이있어야 한다. 실무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배경에서 온 사람들과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갈 수 있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이야 말로 관리자가 갖추어야 하는 핵심 역량이 아닌가 싶다. 요즘 드는 생각은, 실무는 - 실무를 할 수 있는 사람한테 맡기면 된다. 네트워크 (=사회적 관계망)라고 하면.. 2021.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