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장생활, 제약 및 임상 업계 동향 등등

보스처럼 이메일 쓰기

by 반짝이는강 2024. 5. 12.
반응형

이런게 뜨면 한번씩 훑어보는데 역시나 배울 점이 있음. 스크린 캡쳐해서 가졍왔는데 종종 다시 읽어보며 이메일을 좀 더 권위있게 써야겠음.

위 예시의 출처는 여기 링크드인

지난 해 5월에 Grammarly premium subscription을 시작해서 이메일이나 기타 글쓰기에 도움을 받고 있다. 단순 스펠링 에러뿐 아니라 어떻게 전체적인 문장 요즘은 단락 전체를 향상 시킬지에 대해서도 도움을 준다. 특이할민한 점은 Generative AI가 발전하면서 그래멀리가 추천하는 문장들도 1년이 지난 지금 좀 더 세련되어졌다고 해야할까? 업계 전문 용어도 있고 항상 내가 원하는대로 추천을 주는건 아니라서 oversight 및 선택적인 받아들임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나처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됨.


1년이 지나서 유료구독서비스가 끝났는데 - 그래멀리 도움 없이 이메엘을 쓰고있자니 뭔가 빠진거 같고 불안증세(?)가…. 나타났다는….ㅠㅠ
지난해에는 내가 처음이라 그랬는지 혹은 그래멀리가 행사기간이었는지 1년 구독료가 USD 100언저리였던거 같은데 이번 해에는 AUD200 좀 넘게 내고 1년 다시 구독신청을 했다. 어쩌면 그간 미국달라 가치가 올라서 그런지도….

어쨌든 나의 유일한 구독서비스 = 그래멀리와 AFR.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나의 영어 글 쓰기 능력도 좀 더 향상되길 바래본다.

참! 직장인이리면 그래멀리 구독료는 세금정산시 업무관련 공제비용으로 넣을 수 있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