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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니 한 곳에 20~30년씩 다닐게 아니면, 적당한 때에 이직을 하는 것도 경력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어제 회사 부서의 APAC 전체 미팅을 하는데 - 다시 신규채용을 대거한다고 하네요. 한국이나 호주에 CRA로 계신 분들 혹은 PM으로 계신 분들 중에 스폰서로의 이직 기회를 찾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세요!
블로그에 제가 어디 다니나 쓰기는 좀 그래서... 관심을 표해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나라를 불문하고 CRA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던데... 정말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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