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쯤 전에 통화했을때 곧 건강검진 받을꺼라 하셨고 최근 통화할때는 의사가 고지혈증 약을 처방해줬다고 하셨다
딸이 약사니 딸한테 물어보고 약 복용하겠다며…그래서 혈액겸사 세부내역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었다
아무래도 혼자 사시다 보니 저녁을 떡이나 찐 고구마와 같은 틴수화물을 드셔서 그런거 아닐까… 중성지방이 높을꺼 같다고 추측하고 있었는데..
오늘 엄마가 사진찍어서 보내주시걸 보니
HDL이 낮고
LDL은 높고
중성지방은 정상범주이다
거기에 특이사항은 공복혈당이 살짝 높다는 것
자식들한테 짐 되지 않게 건강은 꼭 챙기겠다시면서 주 5회 정도 산책이며 동네 산에 가기, 주 2회 요가 클라스 참석에다가 저녁도 일찍 드시고 소식을 하고 계신데…. 의외의 결과다
우리 엄마는 항상 건강한줄 알았는데…
요즘 내가 체력적으로 나이듦을 느기는 것만큼
우리 어머니도 나이가 많아지고 있다..
탄수화물을 좀 줄이고 운동을 더 하셔야겠다 하니 5층까지 엘리베이터 안타고 계단으로 다니고 스쿼트도 하고 이래저래 하다고 하고 있는데 라고 하신다…
혼자 살고 계시니 매 끼마다 요리하는게 귀찮고 해서 식사를 부실하는게 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서 일단 견과류 세트를 주문하고 알리을 보내드렸더니…
임플라트때문에 치과의사가 견과류는 피하라고 했다고…ㅡ.ㅡ
아몬드가 들어있는 견과류를 취소하고
그나마 씹기에 무리가 덜가는 호두만 든 견과류로 다시 주문… 어떨지 몰라서 소량만…
근육량이 유지가 되어야하는데 단백질 섭취가 부실한건 아닐까 싶어서 씹기에 무리가 없는 생선으로 찾아보다가… 제주도산 생선 선물세트가 보이길래 그것도 주문…
<제주반했어> 에서 구매
예전에도 온라인 주문을 해볼까 생각만 하다가 만적이 많은데… 이제 네이버 페이 같은 것도 있고, 예전보다 결제하기가 쉬워졌으니 좀 적극적으로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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