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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내가 나를 좀 돌봐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젊고 쌩쌩한줄 알았는데 내 머리도 몸도 세월을 피해갈수는 없어서 요즘은 자주 피곤함을 느끼고 … 게다가 현재 부서로 오고나서는 스트레스로 과부하가 걸리면 더욱 힘들어하는 악순환의 반복에 빠진듯.
Term 1에 이어 Term 2에서도 3주째에 접어들면서 현재 근무강도로 공부까지 하는건 무리라고 핀단하고 목요일 밤에 수강철회를 하고 말았다.
지난 주엔 오른 쪽 눈에 세로로 번개가 치는 현상이 나타났거든. MBA가 뭐라고 (라고 하지만 사실 좀 재미있기는 하다) 이렇게까지 몸과 마음을 혹사 하고 싶지는 않았다.
지금 당장 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그래서 쇼핑을 좀 해볼까 하다가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집에 와서 온라인으로 찾아봄. )

이번 학기 쉬는 동안 corporate goal 달성해서 승진욕을 좀 부려봐야겠기도 하지만 내 건강을 좀 우선적으로 챙겨야할듯하다. 체력과 근력을 모두 좀 끌어올리는데 시간을 들여야할듯. 그래야 앞으로 올 직장생활의 스트레스 관리를 할 수 있을꺼 같아서다.
동시에 말라버린거 같은 같은 내 마음의 감정이나 정서를 무언가로 쓰다듬어줘야할듯.
그리고… 옷장을 비우고 새로 채워야겠다.
Feat.
Key Contributor Award 받음. 😊
주식이라 단계적으로 풀릴 때까지 팔수도 없긴하지만 그래도 금전적으로 공로를 인정받으니 좋구만. 😁
ATO에서는 세금 더 내라고 벌써 고지서가 날아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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